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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관련

[리즈칼럼] 외국인이 소유한 한국땅 어디에 얼만큼 보유했나




안녕하세요 리즈칼럼 이연희 입니다.

국토교통부의 외국인 소유 토지 집계 면적이 2억 3223만㎡으로 나왔습니다.

여의도 면적의 80배에 달하는 넓은 땅입니다.








작년대비 396만㎡ 나 증가한 면적이며 전체 국토 중 0.2% 입니다.

공시지가 기준으로 32조 2,608억원이지만 실거래가격으로 하면 더 높은 가격이 나옵니다. 외국인 보유분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권으로 전제의 16.5%가 몰려있고 전남,경분,강원,제주 순으로 서울에는 272만㎡가 있습니다.



급격한 외국인 보유분이 늘어난 것은 중국의 안방 보험그룹이 동양생명을 인수하였기 때문인데요. 동양생명보험의 보유분이었던 249만㎡가 고스란히 중국 소유로 넘어갔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51% 유럽이 9.2% 일본이 8.1% 중국이 7.2%, 기타 국가에서 24.5%를 소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인기가 많은 제주도 땅은 외국인 보유분이 오히려 줄어들었는데요. 

제주도가 그동안 개발 우선주의 자세를 취하다 생긴 각종 부작용으로 힌해 보존과 안정으로 정책을 바꾸면서 외국인 자본이 사업 중단 혹은 신규 개발에 대한 투자를 감소시킨 여파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제주도는 중국이 41.9%, 미국 18.1%, 일본 11.6%를 소유하고 있으며 제주 전체 면적 중 1.1%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