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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투자

[국토교통부] 철도물류산업 육성과 지원이 시행되었습니다. *** 본 자료는 2016년 9월 22일 국토교통부에서 보도자료로 내놓은 "철도물류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기준 법률이 발휘되어있는 상태이며 23일 석간부터 보도되었습니다. - 철도물류 산업을 위한 방향에서 기존에 폐지되는 인근역이나 거점역들이 서로 상호보완적인 발전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비용과 대상들을 구체화하는 방향을 가지고 있다. -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대한 이 사업의 사업비와 필요성, 나아가 국제화와 정보화의 촉매제 역활이 될 수 있도록 예산 안에서 최대한 추진하고 지원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렇게 국토교통부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국가정책을 최대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큰 틀의 국가계획, 그 아래 각 시와 도에서 이루워지는.. 더보기
[수도권] 광명시 개발정책 살펴보기 - 철도역세권외 광명시의 개발이슈를 살펴보겠습니다. KTX역세권과 교통,의료,쇼핑,미디어 중심지로의 도약. 시정정책 중 개발에 관한 내용만 추려보았습니다. 본 내용은 광명시청 사이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심공항터미널이 2016년 말 준공 개장. 광명 미디어 아트밸리 - 한류문화와 영상미디어의 메카. 대형종합병원 - 광명 메디컬센터 및 의료복합 클러스터 부지. 교통의 중심 광명 -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수원고속도로. 신안산선 착공/ 월곶-KTX광명역-판교선 추진. 더보기
[수도권] 도시철도 역세권 집중개발에 나서는 김포 2018년 개통되는 김포의 도시철도.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들 알고계실 김포시장의 기자간담회. 김포시에서도 철도가 지나가게될 고촌읍,걸포동,풍무동 주변을 개발할 것이라고 올 해 신년 간담회를 통해 개발의지를 밝혔던 유영록 김포시장. 고촌읍 - 상업,업무기능 / 지역의 특색이 있는 역세권 개발 걸포동 - 주거 및 상업기능 중심과 복합환승기능 풍무동 - 교육 및 문화복합기능 수행 / 업무,상업,주거의 혼합형태 그렇다면 역세권만 개발하고 그 외의 지역들은 소외되는가? - 아니다. 도시철도가 들어서지 않는 김포 북부권(양촌읍,통진,대곶,하성,월곶면 등)에도 국도비 지원사업 등 효율적인 배분을 하여, 균형적 발전을 이루도록 계획 중이다. [김포시 3대 역점 시책] - 평화문화도시 조성 - 대 중국 전략 기지화 -.. 더보기
[수도권] 그린벨트 규제완화에 따른 유망 투자지역 정부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 대한 규제완화 정책이 급물살을 타고있다. 주거용도로만 개발이 허용되었던 곳에 준 공업지역, 준 주거지역, 근린 상업지역으로 용도를 변경가능하도록 제한을 완화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개발제한구역의 해제 절차 또한 간소화되고, 30만 제곱 이하의 토지의 경우에는 시도지사에게 해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 전까지는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기다려야 하는 것을 상당히 완화시키는 것이다. 1997년도 까지만 해도 환경보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법규가 강력했던 반면 이 후 정권들에서는 점차 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 효율적인 토지활용을 위한 방안들이 나오고 있는 편이다. 게다가 수도권의 인구포화상태와 발달된 교통은 개발의 촉매역활 일 수 밖에 없게 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