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대구,울산,충주,인천등 도시재생사업으로 재개발 본격착수 18곳
안녕하세요 리즈칼럼 이연희입니다.국토교통부에서 제7차 도시재생사업지 18곳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서울,부산,대구,강원도,전라도,충청도를 비롯 전국 각 곳을 고르게 선정하여 2021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및 민간자본까지 포함하여 총 4조 9천억원을 들여 사업이 추진됩니다. 우선 서울은 총 세 곳이 재개발이 되는데요. [ 도시경제기반형 - 서울시 창동과 상계동 ] 면허시험장 이전부지와 환승주차장부지 등을 활용할 예정입니다.R&D특화 기능유치와 문화시설을 조성하여 신 경제중심지로 조성합니다.이 곳에는 경제적 활력창출을 위한 동북권 창업지원센터 건립과 민간참여 사업인 창업문화산업단지 조성등이 들어갑니다. [ 일반 근린재생형 - 서울 용산구 ] 건축제한이 있어 낙후되어있언 용산2가동을 '문화예술마을'로 새롭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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