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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책

신산업육성및 4차 산업혁명대비 국토교통R&D 올해 4,738억원 투자 안녕하세요 리즈칼럼 이연희 입니다.국토교통부가 신산업 육성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올해 국토교통 R&D에 4천 738억원을 투자합니다. 이 것은 작년의 4천 458억원보다 6.3% 증액된 것이며 7대 신산업 육성과 해외건설시장 개척 예산이 대폭 증대 된 것에 따른 것입니다. 표에서처럼 도시건축 750억원,교통물류 550억원,철도기술 988억원,항공기술356억원,플랜트 377억원,건설기술 769억원,정책개발 및 연구기획 93억원,기술역량 755억원,기타에 99억원, 총 4천 458억원이며 올해 중점적으로 투자되는 부분을 살펴보게 되면, 7대 신산업 - 자율주행차,드론, 공간정보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것에 866억원으로 작년의 575억원보다 50.6% 증가 4차 산업혁명 - 스마트 공동주택, 헬스.. 더보기
국토교통부의 7대 신산업육성 (1) 스마트시티 안녕하세요 리즈칼럼 입니다. *** 본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종합계획에 대한 보도자료입니다. 현재의 유비쿼터스도시법에서 스마트도시법으로 확대하면서 기존에 있는 도시에서도 확산시키며 스마트한 생활서비스를 실현하는 한면 중국과의 공동 개발연구 및 해외진출을 꾀합니다. 이미 2010년에는 스마트시티월드포럼 발기인대회와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고 "U-city 국제 표준화 세미나를 2011년에 개최,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 공모를 일반 시민들에게 개최, 말그대로 체감형 신산업을 육성중에 있다.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자는 슬로건으로 스마트도시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쿠웨이트 진출의 본격화가 올해부터 이루워지고 있다. 또한 스리랑카 콜롬보에도 개발을 나섰.. 더보기
[수도권] 요즘 내곡동 보금자리주택 예정지에 바람이 분다. 요즘들어 내곡단지 때문에 심심찮은 뉴스가 나오고 있다. 한 면은 내곡동에 보금자리주택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고, 한 면은 정치인들과 국회의원들이 이 곳에 땅을 매입했다는 사실이 눈여겨 보여지면서 말이 많은 것이다. 제일 많이 뉴스를 장식한 것은 이명박 전대통령의 일가들이 내곡에 땅을 산 부분이다. 서초구 내곡동 20-17 일대를 매입하면서 퇴임 후 사저를 짓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 곳은 1종 전용 주거지역이다. 1종 전용 주거지라는 것은 2층 이상의 건축물을 지을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이다. 뭐, 그 것은 상관없다. 그 것보다 눈에 띄는 것은 사저와 가까운 곳에 이명박씨의 친형이 땅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냥 일반 형이 아니다. 그의 형은 이상득 의원이다. 신고금액 현재가 2억 4백만원으로 4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