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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경제

투자 차익을 목표로하는 투자자는 오로지 환금성만이 중요할 뿐!

논밭이나 임야로 밖에 쓸수없는 원형지가 개발가능한 토지로 용도변경이 되고 인구가 몰리면, 건설사들이 그 지분을 매입하러 몰려오게 됩니다. 개발지 토지는 환금성에 전혀 문제가 없을수밖에 없는 것이 됩니다.
대표적 개발 가능지는 항만권, 공항권, 산업단지권, 택지지구, 역세권등이 되겠는데요, 모두가 정부정책이 중요한 요소인 국가기간 SOC 사업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부정책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현장을 수십번 오가며 해당지역의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을 분석 합니다. 세상의 어떠한 결정도 대가는 따르게 되는데, 빠른 시간안에 고수익을 원 한다면 원금을 모두 날릴수 있다는 점도 인지해야합니다.  투자원금 손실없이 고 수익을 원 한다면 시간을 갖고 기다려야 하며, 토지가격이 10배이상 대폭 상승 되는 시기는 통상적으로 두번이있습니다.

임야나 맹지로 있다가 그 지역 개발이 될때, 한 번, 개발후 많은 인구가 유입 되면서 그 지역이 활성화되면서 또 한 번, 그러나, 개발이 시작된 이후에는 평당가격이 이미 많이 올라 자금력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 되고 말겠지요.  소액투자로 시간을 두고 기다려서 고 수익을 올릴수 있는곳은 개발이야기가 채 나오지않고 진행되고 있는 지역의 외곽 지역이 되겠습니다. 

만약 지금 2천~3천만원의 여유자금이 있다면 그대로 은행에 보관만 할 것인가 생각해 봐야겠지요? 물가 상승률을 따져 봐도 4%대 이하의 금리라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 금리 라고 생각하면 되겠는데, 금융자산 이란 가지고 있다보면 반드시 쓸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느니, 땅에 투자를 해 두면, 돈도 지키고, 더불어 큰 수익을 볼수있는 기회도 생깁니다.
ㅡㅡㅡㅡㅡㅡ리즈칼럼ㅡㅡㅡ
  도영 이연희   02-6241-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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