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곽지역을 가다보면 휑 한 벌판에 드문드문 지어진 창고를 보는데, 이런 창고는 농업용 콩나물이나 버섯 재배사로 허가 받은것이고 경매에 나오는 경우 15억 정도가 보통인 편입니다.
바로 개발제한 구역인데, 이곳에 창고는 어떻게 지어 졌고, 허가난 대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인기가 높은 남양주, 구리, 하남, 부천, 고양, 안양 등은 물론이고, 그 외의 지역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린벨트창고.. 수도권에서, 대도시 인근 그린벨트에서, 창고로 사용하는 임대료를 보면 해답이 바로 나오는데요, 저금리 시대 이러한 투자처가 있는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도권지역에서 10억 대자금 으로 매입 할만한 건물도 흔치 않은 실정 이며, 여러명의 세입자 관리도 많은 문제 가 있을뿐 아니라, 월500~600만원대의 임대수익 을 올릴 물건이 드물지만, 그린벨트의 임대창고는 관리나 임대료도 대부분 법인 상대이기에 안정적이며 높은 수익률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린벨트에서 풀렸다는 말은
행위제한의 완화일뿐 공공시설 하나 제대로 지을수 없는곳이 그린벨트입니다.
그린벨트에서 풀렸다 함은 용도 지역의 변경으로 '개발제한 구역' 에서 해제되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지역 거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행위제한을 완화해. 주는것인데요.
이때 땅꾼들은 용도지역에 방점을 찍고 갈텐데, 아예 대도시 주변 그린벨트내 집단취락지구(자연취락지구는 GB가 아닌곳) 마을 경매물건 등으로 주택을 마련하고 들어가 5년이상 거주하게되면 준 원주민 자격을 얻게되고 주택에서 음식점 허가와 특히 농,어민으로의 자격을 얻게되 농업용 시설을 할수있게 되면서 농업용 창고인 '동, 식물 관련시설을 허가 받을수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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