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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관련

롤 모델을 찾으려면

공장으로 축을 찾는다

도로 이전에 비닐 하우스가 즐비하다가 도로가 놓여지면 도로를 축으로 공장이 먼저 이동을 합니다.
예를 들어, 지역에서 먼저 이동하는 공장 축을 보면, 80~90년대 구리시 공장들이  47번과 43번 도로를 이용해 남양주 진접 주변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러다 진접, 별내가 개발 되면서 고개 넘어 98번 도로를 타고 포천으로 이동했고, 포천은 주로 43번도로변의 주축인 송우리 주변으로 모였다가 대규모 택지개발을 맞이하면서 87번 도로를 타고 37번 도로변인 창수면과 청산면을  마지노선으로 축의 이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화성 또한 마찬가지로, 부천등 경인지역의 공장들의 이전 터는 안산이었는데, 이러햐 현상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근거해 부천은 과밀억제권역이지만, 안산은 개발 유도권역이기에 가능 했는데, 공장이 이전하자 사람이 몰려들고, 공장과 사람은상극이라 사람을피해 당시'사건' 으로 유명한 화성으로 이전한 것이 공장 이었습니다.
화성으로 이동 하면서 사람이 쫓아오니 땅 값이 오르고, 또 사람이 몰려드니 공장 은  평택으로, 또 아예 경기를 넘어 당진과 천안으로 지역 축을 넘어 갔는데, 여기엔
롤 모델을 쫓아 공장이 이전하고, 땅 값이 이동되는 축의 변화와 이동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장은 사람이 몰리면 더욱 산속 깊숙한  곳으로, 외딴 곳으로 옮겨 가게 됩니다.

수도권 남부는 어떻게 변화될까?
지금 막 발전 했거나 발전 중인 곳이 아닌 2곳을 표본으로 수도권 북부와 남부에서 찾아 앞으로 축의 변화를 짐작해 보는 곳으로는, 제2경부 고속도로 신설 I.C가 생기는 안성인데요, 안성의 롤 모델은 용인이 아닌 평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택의 전이는 안성으로 가기도 했고 천안으로도 갔지요.
남부권에서 약간은 홀대를 받았던 안성은 공도 ㅡ미양ㅡ아양신도시ㅡ안성읍내로 옮겨갔고, 차후 아양과 보개 축으로 옮겨질 것인데, 바로 제2경부, 서울ㅡ세종 고속도로의 영향입니다.
안성은 경부와 중부 고속도로 사이에 있으면서도 사람의 이동을 몰고오는 공장의 전이가 평택과 용인에서 몰려와야 했는데 비켜간 곳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용인과 평택의 공업시설이 안성을 비켜서 천안, 아산, 당진으로 간 탓인데, 그 이유는 땅값과 공업 인프라 인것입니다.
안성으로 가는것보다, 좀더 땅값이 싸면서 공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아산과 당진을 선택한 것이지요. 그러한 연유로 안성 투자에 별 재미가 없었으나, 이제, 안성이 롤 모델로 변하고 축의 변화에 가장 커다란 변화가 닥쳐 올 것인데, 세종고속도로 로서  보개면I.C가 있으며, 또한 작은 영향이기는 하나,
이천부발ㅡ 평택ㅡ포승으로 이어지는철도 노선이 그것입니다.

리즈칼럼 도영 이연희
       010-4950-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