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게 비지떡이다?

오늘 매우 기분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2016년 하반기에 취급했던 시흥 조남동 토지보상이 확정됐다는..ㅎ

이 참에 그동안 취급했던 토지들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 광주 송정동 11만원 ㅡ 150만 시세형성
* 하남시 9만5천원 ㅡ 평당 15만보상 (22개월소요)
* 오산은계지구26만 ㅡ 평당 279만보상
* 화성시 29만 ㅡ 평당 60만원매도 (민간 시행사)
* 과천시 33만 ㅡ 평당 360만보상 (36개월)
* 화성15만 ㅡ 평당52만 철도부지수용 (4개월)
* 용인 16만원 ㅡ 평당50만원  (타운하우스부지)
* 안산시 50만원 ㅡ 평당 300만 매도 (19개월)
* 경기도 광주10만 ㅡ 평당100만 시세 형성
* 용인 29만 ㅡ 평당240만보상 (4년)
* 서울 온수동40만 ㅡ 평당150만 보상 (30개월)
* 서울 도봉33만 ㅡ 평당720만보상 (6개월)
* 시흥조남동 18만9천 ㅡ 4월10일 보상확정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보상실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평당 2~300만원 하는 토지가 3~4배 오르자면

600내지700만 

에서  1천만원이 되는 시기는 몇년이 걸릴수 있으나,

 1만원에서 10만원대의 토지는 오르는 기간도 길지 않겠지만

사서 바로 5만 내지 20만에 내 놓을수 있다면 과연,

싼게 비지떡이란 옛말이 통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