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준을 첫 적용한 사업 : 양평~이천간 고속도로(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안녕하세요 리즈칼럼입니다.

매일 공사중인 대한민국이지요. ^^

그 중 양평 이천간 고속도로인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의 사업에 대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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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월 초 국제기준을 적용한 시범사업 입찰공고가 시작됩니다.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ADW와 WB등의 국제기준 건설엔지니어링의 기술 노하우를 축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도로사업으로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분야이고, 이 후 도시,철도 등의 분야로도 추진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 뉴스 참고자료의 출처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입니다.)

아직은 입낙찰의 평가기준이 가격에 의해 낙찰자가 선정되는 증 기술변별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 경향이 있으며 기술자 확보에 주력해야 하는 상황은 있지만 차차 개선점을 찾아가며 나은 기술력을 보유하는 준비가 계속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걸설엔지니어링 세계순위는 10위 입니다.

1위는 미국 2위 캐나다 3위 네덜란드 4위 호주 5위 영국 6위 이집트 7위 중국 8위 스페인 9위 덴마크 순이며 별도의 준비가 더 탄탄해야만 한다고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