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300개크기의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강력하게 진행중인 경기도

안녕하세요 리즈칼럼입니다.

이미 이 전에도 포스팅을 했지만 더 큰 틀의 광명시흥을 살펴보겠습니다.

남경필도지사는 "테크노밸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서경필이 되겠다"라고(경기포털뉴스에 나온 보도자료를 그대로 참고한 도지사의 말입니다) 할 정도로 사활을 걸고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내용입니다.

경기 서부권의 개발 ㅡ 축구장 300개 크기의 대규모 조성

투자되는 사업비만 해도 1조 7천524억원입니다.

저희가 분양중인 광명시흥의 물건도 있지만 이미 이 곳에 투자를 하셨다면 정말 대단한 통찰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산업,물류,기술연구 등등 2022년까지 2천200여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일자리 창출만 9만 6천여 개가 기대되며 거기에 주거기능까지 모두 갖추게되는 곳입니다.

이것으로 경기도는 북부의 일산테크노밸리, 남부에 판교테크노밸리, 서부의 광명시흥 첨단단지를 갖추게됩니다.

이제는 서울을 떠나 경기도의 시대가 도래하지 않는가 생각해봅니다.

첨단R&D단지,일반산업단지,물류유통단지,주거문화단지 4개권역이 조성되며 각자가 분리된 영역이라기 보다는 예를 들어 주거문화단지의 주거는 일자리와 편리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로 구성되어 개발이 됩니다.

물류유통단지는 광명역과 신안산선,외곽순환도로외 7개 고속도로등 탄탄한 교통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광명시흥은 서울과 상당히 인접한 곳이기 때문에 수도권의 과밀화된 인구를 분산하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쯤에서 생각해보건데 경기도와 광명시, 시흥시에서 꽤나 머리아프게 연구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유치되는 기업만 2천 200여개, 9만 6천 497개의 일자리 창출로 생산유발 3조 739억여원, 1조 820여억원의 부가가치를 발생시킬 것으로 크게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업으로 인해 경기도와 광명 시흥도 개발을 향해 발빠른 행보를 하고 있을 것이고, 저를 통해 이 곳에 투자를 하셨던 고객님들을 생각하니 저까지 설렘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상담예약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더 빠른 상담을 원하시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간혹 상담 중이라 연락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확인하고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