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도시 개발계획 정리 - 성남,화성,김포,파주,광교,양주,위례,고덕,인천
안녕하세요 리즈칼럼입니다. 오늘은 수도권 신도시 개발계획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개발 중인 곳들이 총 10군데가 있는데 김포 한강, 광교, 위례,양주(옥정동,회천동),고덕 국제화 도시,화성 동탄,성남 판교, 인천 검단등이 신도시로써 개발계획이 있는 곳들입니다. 지역 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인천 검단 인천시 서구 불로동,원당동,마전동, 당하동의 일원으로 2009년부터 2023년까지의 기간동안 개발됩니다8.4조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하고 있으며 '친한경 대중교통중심도시'로 건설 중입니다.국지도 98호선,제2외곽순환도로 등의 도로망 계획을 토대로 광영간선도로와 접근성이 좋으며 총 74,736세대의 주택이 건설될 예정입니다.강변북로 확장사업으로 성산대교에서 반포대교를 8차선에서 12차선으로, 월드컵대교 6차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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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도시철도 역세권 집중개발에 나서는 김포
2018년 개통되는 김포의 도시철도.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들 알고계실 김포시장의 기자간담회. 김포시에서도 철도가 지나가게될 고촌읍,걸포동,풍무동 주변을 개발할 것이라고 올 해 신년 간담회를 통해 개발의지를 밝혔던 유영록 김포시장. 고촌읍 - 상업,업무기능 / 지역의 특색이 있는 역세권 개발 걸포동 - 주거 및 상업기능 중심과 복합환승기능 풍무동 - 교육 및 문화복합기능 수행 / 업무,상업,주거의 혼합형태 그렇다면 역세권만 개발하고 그 외의 지역들은 소외되는가? - 아니다. 도시철도가 들어서지 않는 김포 북부권(양촌읍,통진,대곶,하성,월곶면 등)에도 국도비 지원사업 등 효율적인 배분을 하여, 균형적 발전을 이루도록 계획 중이다. [김포시 3대 역점 시책] - 평화문화도시 조성 - 대 중국 전략 기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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