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을 가끔 들르다 보면 갈때마다 느낌도 기분도 다르게 엎 되어 기분이
마냥 좋다. 이날도 들어서면서 아~
북한산은 언제 와도 좋다며, 산을 바라보는데.. 어맛 깜딱이야~~~


사실 북한산 입구의 국수집에 들려 조식을 해결한후 흥국사로 향했지~ㅎ
흥국사로 들어가는 길목의 집들이 깔끔하면서 정리가 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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