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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경제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나들목 등 재테크 포인트 정비하기

안녕하세요 리즈칼럼입니다.


지난 5월 18일에 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 세미나는 사막화가 되어가는 아프리카,중국,러시아 등의 나라에 나무심기, 가난한 나라에 원단과 부자재를 보내는 기금모음과 함께 재테크,경제전문가인 교수님의 무료강연 서비스가 있던 중의 일부 내용입니다.


알음알이로 알았던 지식들을 새롭게 정비하는 듯하여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잘못알고 있는 부분을 짚어드리고 사람들이 '여기에 투자하면 돈이 될까?' ' 저 땅을 사면 오를까?' 생각만 많고 움직여보지 못한 분들이 기회를 놓치는 부분의 포인트를 더욱 잘 안내해드릴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대략만 말씀드린다면, ( 자세한 부분은 세세히 설명해야 하니 포인트 점만 기록하고 기존 고객님들께는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땅으로 재테크를 하시려면 우선 두 가지만 잘 생각하시면 됩니다.



첫 째. 아파트와 땅의 차이

둘 째. 시점 파악과 롤 모델만 믿으면 앞 날의 그림이 반드시 나온다.




땅투자를 정말 제대로 할 수 없는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1. 호기심이나 관심 이전에 의심이 많은 분

2. "땅투자는 땅투기다" 라고 맹신하는 분

3. 집중력이나 연구과정을 거치지 않고 '한 방'의 노림수 분석을 하는 분

4. 기능성, 장래성 보다 운수나 대운에 지배 받는 분

5. 도박 = 대박 이라는 노름꾼기질이 있는분

6. 비전문가의 말에 귀를 활짝 열어놓고, 그 말을 듣고 자랑하고 다니는분.

7. 땅 판매하는 사람은 무조건 기획부동산으로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분.

8. 지분거래 하는 곳이면 무조건 기획 부동산이라고 매도 하시는 어리석은 분.




지장물은 각각의 용도가 정해져 있지만, 땅은 어느 땅이든 모두 다양한 쓰임새가 반드시 있으며 절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아파트와 땅의 차이, 시점 파악과 롤 모델만 믿으면 앞 날의 그림이 반드시 나온다는 두가지만 잘 파악 하시어 5%에 오르는 기쁨을 찾아 가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