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코스트코 갔다가 업어온 물건들

 

 

 

@@ 코스트코에서 장본 상품들 @@

 

 

 

 

 

 

일반 마트에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납니다..ㅋㅋ

 

이젠 거의 코스트코에서 장봐요.

 

 

 

 

 

 

일주일 정도? 일용할 양식에 사용할 것들과 ㅎㅎ

 

기타 생필품을 사왔어요.

 

 

 

 

햄????

 

 

 

 

 

햄인줄 알고 사왔는데 캐나디언 베이컨이라네요.

 

구워먹었더니 맛있어요 ^^

 

아주 진~~한 햄 맛이에요 ^^

 

 

 

 

유기농 야채 모듬쌈입니다.

 

코스트코에는 거의 유기농채소들이에요.

 

싱싱한 상태로 사와서 거의 1~2 주 정도 먹는 거 같아요.

 

 

 

 

감자

 

 

 

 

파프리카

 

 

전 이거 너무 좋아합니다.

 

상당히 달달한 게 맛있어요.

 

크기도 작아서 샐러드 같은 걸 할 때 정말 입맛을 돋궈주죠.

 

 

 

 

 

바나나

 

 

아직도 안익어서 파란 부분들이 있는데요.

 

상온에 잘 놔두면 집에와서 익기 시작합니다.

 

 

코스트코는 과일들도 저렴하기로 유명하죠?

 

 

 

 

 

메론

 

 

요거 달고 맛있네요.

 

 

 

 

 

 

소화제도 가져왔어요

 

 

 

 

일반에서 판매가 가능한 약품들도 팔고 있는데요

 

전 소화제를 집에 구비해두는 편인데

 

좀 많이 먹게 됩니다..

 

너무 의존하면 안되는데 생약성분이라니...믿고...;;;

 

 

 

 

 

듀라셀 건전지도 사왔어요.

 

 

 

 

 

칫솔

 

 

 

 

헤어팩은 1+1 상품인데도

 

만원돈이 안넘어요.

 

 

써보니 머릿결이 보들보들 참 좋아지네요 ^^

 

만족 만족

 

오라클 마스크팩

 

콜라겐이 들어있는 팩이래요.

 

아직 안써봤어요.

 

 

오늘 써볼 예정입니다 ㅎㅎ

 

 

 

 

요새 한창 인기 있다는 이집션크림이에요.

 

 

제형이 무슨 연고 같습니다.

 

저 요거 괜찮은 거 같아요.

 

은근 인기상품입니다.

 

 

 

 

 

 

 

 

벌써 월요일이 끝나가는 군요.

 

한 주가 어떻게 갔나...싶어도 금새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나이먹어서 그런가봐요..ㅋㅋㅋ

 

 

내일도 활기차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