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가볼만한 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멕시코음식 먹으러 온더보더에 갔으나... 미국에서는 거의 자국민 음식마냥 인기가 많다는 멕시코음식 온더보더는 미국의 체인점으로 알고 있어요. 저도 부리또나 나쵸를 꽤나 좋아하기 때문에 종종 찾게 됩니다. 음식을 주문하고나면 나쵸가 먼저 자리로 배달이 됩니다. 이태원에서 인기있는 바토스보다 나쵸 양이 많네요. 저 옆에 초록색은 무엇이냐... 이름이 급...생각이 안나는데 아보카도를 갈아서 만든 거에요. 전 이걸 꽤나 좋아하기 때문에 따로 시켜서 먹는데요. 요게 6천원이었나...8천원 이었나...기억이 잘...;;; 아마도 8,000원이 맞는 거 같습니다. 거진 내가 다 먹었다는...;; 온더보더의 오리지날 부리또와 스테이크 샐러드를 시켰습니다. 샐러드에 들어가있는 스테이크는 나올 때 부터 저렇게 나오는 게 아니고 철판 위에서 지글지글 하는 것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