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표적 5월 10일 토요일 5시 40분에 봤음 "우리엄마아팠어~내머리커서~~" 하던 류승룡씨가 나와서 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진구도 나왔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연기야 흠잡기 힘들고 대역없이 소화한 류승룡씨의 격투씬도 얼마나 합을 맞춰봤을까 고생했겠다~ 싶었다 의외로 유준상이 악역이었던 반전을 선사한 각본쓰느라 고생했을 법한데......도 역린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서로 그저 그랬다 막~ 재미없고 그런 건 아닌데 두 영화 다 뭐랄까....액기스가 빠져있는 듯한 뭐......뭐지..? 화면의 눈요기 꺼리들은 많으나 부페형 패밀리레스토랑 가서 그 많은 음식 다 먹어보고 허무하고 배만 부른 그런 느낌? 아~ 이거 맛있었엉~!!!! 하고 꼽을 수 없는 다 그저 그랬던, 먹기 전에 설레다가 먹고 나니 여운없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