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미 생식 1일차라고 할 수도 있고 그냥 짬뽕식이라고 할 수도 있는 하루 요즘 티비를 보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거기 따른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건강프로그램과 맛집 프로그램, 더불어 음식을 만드는 요리 프로그램이 줄줄이다.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자신이 3년동안 생식을 했었던 경험담에 대해 들으면서 나도 생식을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실천을 위해 현미를 구매하고 견과류를 구매했다. 나름 현미중에서도 생식용이라면서 좀 더 거금을 주고 구매를 했고, 견과류도 볶지않은 생제품으로 샀다. 불은 조금이라도 이용을 하면 생식이 아니기 때문에 볶거나 찌거나 데친 것은 생식의 옳은 방법이 아니다. 나름 생식하는 법을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이다 어쨌든 첫 생식을 위해 현미를 아침일찍 땅콩이며 호두며 견과류와 함께 생수를 부어 퉁퉁 불렸다. 두어시간을 불리고 수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