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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현미 생식 1일차라고 할 수도 있고 그냥 짬뽕식이라고 할 수도 있는 하루 요즘 티비를 보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거기 따른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건강프로그램과 맛집 프로그램, 더불어 음식을 만드는 요리 프로그램이 줄줄이다.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자신이 3년동안 생식을 했었던 경험담에 대해 들으면서 나도 생식을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실천을 위해 현미를 구매하고 견과류를 구매했다. 나름 현미중에서도 생식용이라면서 좀 더 거금을 주고 구매를 했고, 견과류도 볶지않은 생제품으로 샀다. 불은 조금이라도 이용을 하면 생식이 아니기 때문에 볶거나 찌거나 데친 것은 생식의 옳은 방법이 아니다. 나름 생식하는 법을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이다 어쨌든 첫 생식을 위해 현미를 아침일찍 땅콩이며 호두며 견과류와 함께 생수를 부어 퉁퉁 불렸다. 두어시간을 불리고 수저.. 더보기
비만의 역설 요즘 의학계에서 속속들이 새로운 논문들을 발표하고 있다.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혀 이해 안되지만 저체중에 살짝 더 가깝....네....뭐지 뭐지....??? 난 말라보이는 비만인가봐....ㅠ_ㅠ 오흥이도 계산해보니 정상인데 저체중에 가까운 정상 어쨌든 고도비만도 안좋은거~!!! 저체중은 진짜 안좋구나...ㅡㅡ;;; 이것은 메가수치인 것인가???? 정녕??? 난 건강하게 오래사는 게 꿈인데.. 그래 난 남자는 약간 살집이 있는게 좋아 하지만 여자는 날씬해야지 세상은 통통한 여자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건강을 위해서 약간 통통하게 살을 불릴 것인가 다이어트를 할 것인가 난 지금 좀 살이 전보다 6~7kg 찐 상태인데 말랐을 때 보다 피곤하고 체력이 딸리고 그러는데... 소화력도 떨어지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