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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고 싶다면~!

돈을 벌고 싶다면
바로 복부인의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복부인은 땅을 개발 하려는 사람이 아니고 깔고 앉아있다가 적당한때 차익을 먹고 넘기는 사람이듯, 땅 만보면 개발과 이용부터 생각하면 결코 땅을 볼수 없습니다.
개발 가치가 높은 지역과 도로옆 땅만 오르는게 아니라 맹지도, 무인도도, 산  정상도 분명히 오르긴 오릅니다.
따라서 이 땅은 못쓰는 땅이라는 말은 계속성의 단절이고, 더 이상의 진보란 없다는 뜻입니다.
세상에 못 쓰는 땅은 있을수 없습니다.
길 가에 뒹구는돌맹이 하나에도  분명한 이유가 있듯이 말이죠.
예전에 어른들께 들은 말로 땅에 대고 함부로 침을 뱉지 말라고 하는 말이 기억 나는데요 땅에 침을 뱉는것이 보기에 흉 해서인가 생각했던때가 있었는데, 땅을 보면서 부터 생각이 달라 집니다. 땅에는 절대 소중하고 예의있게 대해야 합니다.

돈을 귀하게 대해야 돈이 붙는다는 말 처럼 땅도 그렇다는 개인적 생각이긴 하지만, 저의 경험상 땅을 사게 되는 사람은 큰 사고도 작아 지게 되던가 막아 주는 역할 까지도 해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