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가학동 개발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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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보금자리지구 해제대책으로 특별관리 지역으로 바뀐지역의 물건이 급매로 올라 왔습니다.이곳은 현재보다 용도가 상향되는 곳으로서,  

주택↔근생,주택↔종교, 노유자시설+박물관, 미술관등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통한 국책사업과 지역 현안사업을 구상중에 있는 곳입니다. 

 가학동 유통단지 시작으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본격화

•   승인 2018.02.05 16:27
경기도가 작년 9월 광명시가 제출한 '광명 유통단지 도시개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하고 5일 고시했다.
이 개발계획은 가학동 일원 약 30만㎡ 부지에 생활용품과 화훼 등 500여개 도•소매 유통업체가 입주하는 복합유통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업무협약의 후속조치 중 하나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과 무지내동 등 3개 동 일원 202만 1천㎡(61만평) 부지에

2022년까지 1조 7천 49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사업이다.

 

첨단R&D단지,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주거단지 등

4개 단지로 구성되는데 2,200여개 기업이 입주해

약 9만 6천명의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광명유통단지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개 단지 중 하나로 나머지 사업들도 탄력을 받게 됐다.

 

광명유통단지 사업시행자(예정)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총 2,567억원을 투입해 29만9천529㎡규모의 미래지향적 복합유통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통시설용지 14만6천232㎡, 지원시설용지 및 도로, 공원, 녹지 등이 15만3천297㎡로 구성되며 상근인구는 1만354명, 이용인구는 5만1천669명(1일)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광명유통단지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이 마무리됨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 하반기 실시계획인가를 추진할 예정이며,

 

유통단지 외에 일반산업단지와 첨단R&D단지는 올해 안으로 사업승인절차를 완료하고 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광명지역신문게재내용 발췌

 

                

▶광명시 가학동 답376평, 주거단지 5평 수용.

▶신 안산선 학온역 70m. 토지보상 확정        

▶매매가 10억 (융자 2억 3천있슴)                

출처: http://richsoil.tistory.com/admin/entry/post/preview.php [리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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