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요 개발계획 정책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리즈칼럼입니다.

오늘은 안양의 주요 정책들을 살펴봅니다.

*** 안양시의 시정 정책자료를 그대로 참고하였습니다.

먼저 살펴볼 것은 이미 작년에 착수되어있는 개발계획안입니다.

인덕원에서 호계동, 수원까지 이어지는 복선전철사업의 기본계획완이 확정되어 착수되었습니다.

또한 월곶에서 안양, 판교를 잇는 복선전철 사업도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여 시행됩니다.

안양5동의 냉천지구 개발이 사업재개 되었습니다.

수암천 주변 도시 재생사업이 들어가는 안양1동,안양2동의 사업비 315억여원, 도시활력증진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안양9동과 관양2동의 사업비가 39억원 외에 22억원의 주차환경 개선사업비 등 예산안도 작년에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말많고 탈 많았던 안양교도소의 이전추진도 확정되어 경기남부 법무타운으로 조성이 되며 안양의 중심권으로 개발예정입니다.

안양6동의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가 이전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활용방안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박달2동과 석수2동의 종합발전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공장 밀집 지역은 창조형 전략산업의 거점지로 육성을 꽤하고 있으며, 쓰레기적환장은 새롭게 환경개선을 계획했습니다. 

생활인프라의 확충과 체육공원 조성으로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드는 계획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인덕원과 관양고 주변의 도시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 수도권 개발지에 투자하기 적절한 시기입니다. 배너를 클릭하셔서 상담예약을 남기세요. 

편리한 생활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시철도, 복선전철 사업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동탄 방면까지의 복선전철은 2022년이면 개통이 됩니다.

수도권 광엽급행철도( GTX) 의 사업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래와 같이 주거환경을 새롭게 개선하도록 재개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도시정비사업만 18개 지구에서 이루워지고 있으며 공동주택의 리모델링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일부 개선이 아닌 안양시 전체적인 도시활력증진 사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교통과 환경의 개선도 중요하며 일자리의 개선 또한 요즘은 각 시도마다 중요 정책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이슈의 중심에 있습니다.

안양시는 이러한 모든 인프라의 종합적이고 균형있는 정책을 진행중입니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무료상담예약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각종 수도권의 개발정책을 살펴보고 현명한 재테크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큰 금액으로만 부동산 투자를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소액투자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