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즈칼럼입니다.
수도권 중 광명시와 시흥시의 특별관리지역 산업단지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어 추진되었습니다.
이미 8월 말에 확정된 시정이며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최대 반년) 앞당겨질 것이며 국토교통부에 면제확정 공문 발송도 마쳤다고 전해졌습니다.
앞서 2015년 4월에는 보금자리지구가 해제되었으며, 특별관리지역 지정과 함께 광명시,시흥시 산업단지의 규모는 30만평에 이르며 약7천200억의 사업입니다.
이미 지난 4월에는 개발에 따른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촉과 함께 본격 가동을 하였으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LH등과의 제대로된 협력을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특별관리지역 산업단지는 2021년까지 시흥시 일부 지역과 가학동,광명동,노온사동 일대로 329만평 규모이며 컨벤션단지, 첨단기업, 유통단지,제조업 등등 산업및 유통단지, 기계, 화학,자동차 부품, 지능형 로봇개발 사업 등의 첨단연구단지가 조성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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