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송산 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사업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곳 중에 한 곳이 화성의 송산그린시티의 국제 테마파크 사업입니다.

수자원공사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이 사업은 그린시티 동쪽부근 420만 제곱미터 용지에 세계적인 테마파크를 건설하는 것으로써, 한류를 살려 테마파크,호텔,워터파크,아울렛 등 관광레저시설을 건설하며 현재 필리핀 최대기업인 산미구앨사와 투자협력 MOU를 체결한 상태입니다.

 

 

 

 

 

 

 

 

서해복선전철사업과 맞물려 그린시티 내 주택수요자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으며 2019년 완공 예정인 송산역이 5km 내에 위치하고 2017년 준공 예정의 안산시 연결 다리가 개통이 되면 10분 이내로 고잔신도시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관광,문화와 함께 편리한 교통인프라로 역대 신도시 중 가장 쾌적하고 살기좋은 플래티넘도시가 될 전망입니다.

 

 

 

 

관광산업과 문화산업의 완벽한 주거결합

 

 

송산그린시티는 시화방조제가 들어서면서 만들어진 시화호 남측에 조성하는 초대형 신도시입니다.

이 곳은 분당신도시 3개 크기가 들어설 수 있는 규모로써, 정부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기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사업입니다.

시화호를 활용하여 해양리조트,골프장,자동차 테마파크등도 짓기로 결정하였으며, 2022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진행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