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부 고속도로 신설Ic

제2경부 고속도로는 미래경제의 새로운 축이 되는 라인이다.
70년대 경제개발의 축이되어 물류이동과 개발의 축이 되어 한국경제를 이끌어 왔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 할수없는 사실인데, 앞으로 또 하나 새로운 축의역할을 하게 되는 라인이 제2경부 고속도로 ( 서울ㅡ세종간)로서, 지금까지 만들어 지던 여타 도로와 다른  새로운 눈으로 봐야 할것으로 생각한다.

지금 까지 신 도로의 Ic가 신설되고나면  반드시 물류나 산업단지라던가 신 주거지의 형성이 만들어져 왔는데 현재 가장 주목해 봐야  할 곳이 제2경부고속도로와 제2 수도권 순환도로이며, 두 노선이 만나는 지점에 투자할수 있는 기회를 잡을수 있다면 더 없는 행운이다.그러나, 그 기회란 누구에게나 올 수도 있지만, 왔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투자하지 못 하는 것이 현실~ 누구를 믿어야 할까..
어떤 정보가 제대로일까..중요한것은 절대적으로 믿지말고, 행동하고, 확인해야 하며, 구더기 무섭다고, 장 못담는 우는 짓지 말아야 미래가 만들어 지는것이다.
모든 일을 행함에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르듯 늘명심 해야 할 것은, 하나만 생각해야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실거주와 투자를 함께 했으면,하는 생각으로 보는눈과, 직업에 관계된 것과 투자를 함께 생각할때 실패 확률이 높을수 있는 것이, 활용필요에 의해 매입하는것을 투자로 생각하고, 시기 내지는이슈를 생각치 못해서 발생되는 문제가 발생 할수있고, 주변 공인 중개사를 투자나 부동산의 전문가로 오해하고 의지할때, 나올수있는 문제등이있다. 그래서 간혹
"내가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른다" 는 한탄이 나오는 것이다.

리츠 매니져 도영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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