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반사

강원도 횡성에서 먹은 가을 송어 회무침 꿀존맛

리즈도영 2016. 10. 31. 11:55




바로 어제였군요.

가족들과 노모를 모시고 강원도 여행을 짧게 다녀왔었습니다.

히야....!!! 가을 단풍 정말 제대로 멋지더군요...!!!!!




강원도에 있는 구룡사라는 절입니다.

은행나무가 엄청 크더라고요.

선선한 가을공기와 함께 흐드러진 은행과 가을 낙엽들이 정말 너무 멋졌습니다.





고즈넉한 산사...

잠시 사찰의 뜰을 거닐며 가족들과 절도 구경하고 단풍도 구경하고....




강원도 횡성에 있는 송어횟집을 갔습니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했지만 이건 시장하지 않아도 맛있는 것...!!


횡성하면 한우라는 편견을 버려주세요.

송어도 진리에요...^^




여긴 매운탕국물에 라면사리도 같이 나옵니다.

기본 찬들은 심심한 편이에요.


중요한 송어가 관건입니다...^^




사실....먹느라 바빠서 사진을 예쁘게 찍을 생각을 못했어요...ㅠㅠ

항상 허겁지겁 먹고 나면 사진 좀 찍어놓을껄 생각이 남...

먹기 전에는 뇌가 아무런 생각이 없음.



송어가격은 가게마다 비슷한 거 같아요.

3인이상 1인당 무한 만구천원입니다.

초등학생은 만삼천원...^^

1키로당으로 먹으려면 2만4천원이었어요.



철갑상어도 팔더군요.

이건 다음기회에 먹어보기로 하고 오늘은 송어에 집중해 보기로 합니다.



탱글탱글 부들두들 달짝지근~~~ 넘나 맛나던 송어 ...ㅜㅜ

사진보니 다시 송어먹으러 강원도 횡성으로 달려가고 싶어지네요....ㅜㅜ




아시죠?

송어랑 야채랑 초장에 콩가루, 참기름 듬뿍 넣어 비벼서 ~~~~ 먹으면

존꿀맛!!!!!!!!!!!!!!!!!




아...이것도...꽤 괜찮았는데....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먹는데 집중하느라 제대로 찍은 사진이 너무 없네요...ㅡ.ㅡ;;;;



이건 대체 왜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뭐....^^;;;





요것이 또한 히트였지요.

한 입씩 살짝 건져먹으니 칼칼개운 괜찮았어요.



하아....;;

이제 그만 어제의 추억을 뒤로하고 업무의 바다에 풍덩 빠져보렵니다...ㅜㅜ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