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상식

현미 생식 1일차라고 할 수도 있고 그냥 짬뽕식이라고 할 수도 있는 하루

리즈도영 2016. 9. 26. 16:21

 

 

요즘 티비를 보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거기 따른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건강프로그램과 맛집 프로그램, 더불어 음식을 만드는 요리 프로그램이 줄줄이다.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자신이 3년동안 생식을 했었던 경험담에 대해 들으면서 나도 생식을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실천을 위해 현미를 구매하고 견과류를 구매했다.

나름 현미중에서도 생식용이라면서 좀 더 거금을 주고 구매를 했고, 견과류도 볶지않은 생제품으로 샀다.

 

 

 

 

 

 

 

 

불은 조금이라도 이용을 하면 생식이 아니기 때문에 볶거나 찌거나 데친 것은 생식의 옳은 방법이 아니다.

나름 생식하는 법을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이다

 

어쨌든 첫 생식을 위해 현미를 아침일찍 땅콩이며 호두며 견과류와 함께 생수를 부어 퉁퉁 불렸다.

두어시간을 불리고 수저로 한 스푼씩 떠다가 나름 오래 꼭꼭 씹어 먹어본다.

 

이제 시작하는 차이고 아직은 완벽하게 생식만 하는 것이 아니고 아침에는 사과 반쪽도 껍질채 씹어먹고, 남은 투게더 아이스크림이 있어 그것도 먹고...ㅡㅡ;;

생대추가 있어 간식으로 대추도 너댓알 정도 먹었다.

 

정말 이렇게 글도 두서없이 쓰고 있지만 먹은 것도 두서없이 먹은 하루같다 ㅋㅋㅋ

그리고 또 무얼 주전부리했는지 기억이 안나네....;;

아~ 커피...블랙커피도 아침에 한 잔 했고 베이글을 2개나 먹었네 그러고보니...;;

그래도 이정도면 다른 날들보다 양호한 편이다 다른 떄는 군것질이 너무 심했으니...;

 

그러고보니 오늘 좀 더 배가 더부룩하다.

그냥...어제 너무 많은 것을 먹어서 장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가..?

 

 

건강해서 남주나...어쨌든 얼마동안은 하루 끼니 중에 어느 끼니는 생식을 유지해보려고 한다.

이러다 좀 몸에 적응이 되고 괜찮은 거 같으면 아예 생식을 제대로 해볼까도 생각하는 중이다.